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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은 올해 13개 상장 계열사가 일제히 주주총회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 지난해 LG화학과 로보스타가 먼저 전자투표를 활용한 데 이어 올해 3월 주총부터는 LG,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등 나머지 11개 상장 계열사로 확대했다. 지금까지 정기 주총 소집공고를 올린 주요 기업 중 전자투표제 도입을 밝힌 기업으로 삼성전기, 롯데지주, 롯데쇼핑, 현대에너지솔루션, 현대중공업지주, 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현대건설기계, 현대일렉트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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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투표에서 나아가 이제 온라인 주총도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삼성전자는 주주 편의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주총을 온라인으로 중계한다. 온라인 중계를 신청한 주주들은 모든 주총 과정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안건별 질문도 할 수 있다. 삼성전자뿐 아니라 삼성SDI, 삼성SDS, 삼성전기, 삼성물산 등 삼성그룹 계열사 5곳이 올해 주총부터 온라인으로 병행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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