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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는 '시지프스'를 통해 액션을 거침없이 소화했다. 박신혜는 중점을 두고 연기한 부분에 대해 "촬영 시작하기 한 달 반 정도 전부터 액션팀과 함께 합을 미리미리 연습하고 짜면서 몸에 기본적인 것들을 익히려 했다. 그리고 미래 분량의 경우는 저희가 실제로 폐허가 된 명동 거리와 황무지 같은 로케이션을 따로 다니다 보니 약간 동화되더라. 제가 실제로 5월부터 미래 장면을 먼저 찍었는데 오히려 세트에 점점 익숙해지다 보니 그게 나의 현재인 것 같고, 오히려 태술을 만난 지금이 서해의 기억 속에는 없는 상황이다. 멀쩡한 건물이나 물건을 쟁취하기 위해 서로 다투고 싸우고 죽여야만 하는 상황이 없는 상황을 성인이 된 이후 처음 접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과거로 돌아온 서해가 바라보는 세상이 서해로서는 어색해야 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생각하며 서해를 연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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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는 우리의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공학자 한태술과 그를 위해 멀고도 위험한 길을 거슬러온 구원자 강서해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 조승우는 천재 공학자이자 세계적인 회사 '퀀텀앤타임'의 대표 한태술로 분한다. 뛰어난 두뇌와 준수한 외모, 두둑한 지갑까지 '국민 공대 오빠' 혹은 '국민 영웅'으로 불리지만 실상은 아무 것에도 애착이 없는 이기적인 인물로 미래의 누군가에게 목숨을 위협당하게 된다. 박신혜는 한태술을 지키기 위해 미래에서 온 강서해를 연기한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미래의 대한민국을 겪은 그는 육탄전에 저격술, 폭탄 설치까지 가능한 강인한 캐릭터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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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며 같은 날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전세계 190여개국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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