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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혼전동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이경규는 혼전동거를 반대했고, 이예림은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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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경규는 "단점은 미리 보여줄 필요가 없다. 결혼하고 보여주면 된다. 모르는 게 약이다"고 대응했고, 이예림은 "그건 솔직하지 못한 거다. 평생 모르는 게 아니라 살다가 알게 되지 않나"라고 맞받아쳤다. 그럼에도 이경규는 "누구나 다 단점을 갖고 있다. 허용할 수 있는 단점인지 아닌지는 살아봐야 한다"고 끝까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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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경규는 "그게 인연이고, 운명이다. 예전엔 (결혼이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남녀가 지구 위에서 살아가면서 결혼이라는 제도가 가장 좋기 때문에 결혼하는 것 같다. 그래서 자식이 나이가 들면 결혼하길 바란다. 내가 세상을 떠나면 너를 책임질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하지만 이내 이경규는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주장을 번복했고, 이에 이예림은 "갑자기? 취한거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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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