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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스데일 주심은 후반 45분께 경기가 잠시 멈춘 상황에서 입스위치 미드필더 앨런 저지와 대화를 나누던 중 분을 이기지 못하고 저지에게 다가갔다. 저지 얼굴쪽으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일촉즉발의 상황. 심판의 돌발행동에 화들짝 놀란 양팀 선수들이 개입한 뒤에야 사태가 진전됐다. 한발 물러선 드라이스데일 심판은 저지를 향해 경고를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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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FA는 '부적절한 행동에 따라 규정 E3을 적용해 드라이스데일 주심을 기소한다'고 발표했다. 현지에선 최대 3경기까지 출장정지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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