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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은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한꺼번에 와서 삶의 의욕이 없었다. 식욕은 물론 생존 욕구, 살아가는 목적 의식이 없어졌다. 사람이 아닌 동물이 된 것 같았다. 안 죽으려고 사는 것 같아다. 이 일이 나랑 안 맞다 싶어 그만둬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악순환으로 우울증이 심해졌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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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은 당시의 힘든 심경을 16일 발표한 신곡 '파라노이아'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는 "그 이후에 나온 내 노래를 보면 정말 어둡다. 그 마음을 신곡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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