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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기자들은 '새로운 얼굴'과 'DNA'를 우승을 가를 핵심 요소라고 봤다. 전북이 새롭게 영입한 공격수 '일류첸코'와 울산 지휘봉을 잡은 '홍명보 감독'이 새 얼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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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지난 두 시즌 연속 울산과 '역대급' 우승 경쟁을 펼쳤다. 2019시즌 승점 동률에 다득점에서 1골 앞서며 울산의 추격을 간신히 뿌리쳤다. 지난 시즌 승점차도 3점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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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는 "전북과 함께 성장한 김상식 감독의 장악력을 믿는다"며 전북이 '식사마 효과'를 톡톡히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감독은 전북에서 선수-코치를 거쳐 올해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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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울산을 선택한 기자들은 '당장의 전력'도 울산이 전북을 넘을 정도라고 평가했다. 최만식 기자는 "전력 약화 요인이 없다"고 했고, 전영지 기자는 "역대 최고의 신구 조화"라며 지지를 보냈다. 박찬준 기자는 "밸런스만 보면 전북보다 낫다"고 응원했다.
신보순 기자와 전영지 기자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 기세가 올 시즌 K리그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만식 기자는 이에 더해 "믿고 보는 홍명보의 매직"이란 표현으로 '현대가 더비'에 새롭게 참전한 홍 감독의 존재가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내다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이 예상한 2021년 K리그1 구도
기자=우승팀=파이널A=파이널B=강등팀
신보순=울산=전북 포항 서울 수원 대구=인천 강원 성남 수원FC 제주=광주
최만식=울산=전북 수원 포항 대구 수원FC=서울 강원 제주 광주 성남=인천
노주환=전북=울산 제주 포항 대구 수원FC=강원 서울 수원 인천 성남=광주
전영지=울산=전북 제주 서울 포항 수원FC=강원 대구 수원 성남 인천=광주
류동혁=전북=울산 강원 서울 수원 포항=대구 수원FC 제주 성남 인천=광주
이원만=전북=울산 포항 서울 대구 수원=강원 제주 성남 인천 수원FC=광주
김 용=전북=울산 대구 강원 포항 제주=서울 수원FC 수원 인천 성남=광주
윤진만=전북=울산 강원 서울 포항 수원 =대구 성남 제주 인천 광주=수원FC
박찬준=울산=전북 강원 수원 서울 포항=수원FC 제주 대구 인천 성남=광주
김가을=전북=울산 서울 포항 수원 대구=강원 제주 인천 수원FC 성남=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