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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베일은 부상으로 인해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며 주로 벤치에 머물렀다.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리려 간간히 컵대회 경기에 나섰지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현재까지 모든 대회 통틀어 16경기에 나서 4골 기록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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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우두는 17일(한국시각) 영국 베팅업체 벳페어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토트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일에게 조언을 남겼다. 그는 "베일이 토트넘에서 무리뉴 감독과의 불화 후 레알 마드리드 시절과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다고 본다"면서 운을 뗐다. 이어 "재능 있는 선수가 그의 커리어를 낭비하는 것을 보는 것은 슬프다"면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은퇴 했을 때 후회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지 않았다고 느낄 수 있다. 이것이 베일이 직면한 문제다"라며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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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맨시티전 후반 교체 출전해 번뜩이는 장면을 보여준 베일은 잠시 후 시작하는 볼프스베르거와 유로파리그 1차전 원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베일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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