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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1999제천중학교 입학해서 1년 5반이 였고, 배구부 현 A구단 B는 3반이었습니다. 제가 제천 금성면이라는 시골에서 제천중학교에 입학했는데 입학식 다음날 부터 지옥이 시작됐다. 그냥 시골에서 왔단 이유로 A선수와 나머지 두 명이 왕따시키고 삥뜯고 폭행을 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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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999년 6월 날짜는 정확히 기억 안나도 달은 기억한다. 학교 끝나고 동산 버스정류장에 있는데 5명이 나를 납치하듯이 하소리아파트 집으로 데려갔다. 그날 부모님이 안들어 오는 날이었던 것 같다. 현관문 들어가자 마자 교복 벗기고 돌아가면서 집단폭행 당했다. 정신없이 맞는데 운동 끝나고 A선수도 와서 가세해 사정없이 때려서 기절했다가 오후 4시부터 오전 6시까지 맞았다. 너무 무서웠던게 교대로 자다가 일어나서 때리는데 아직도 트라우마 때문에 괴롭다. 코뼈 골절, 앞니 2개 나가고 갈비뼈 금가서 한 달 병원생활하고 학교 갔는데 다들 교내 봉사활동으로 징계 끝난거 알고 어의없고 분해서 죽어 버리면 편할까라는 생각했었는데 어머니가 나를 50세에 낳으셔셔 어머니 생각에 꾹 참고 제천중학교 졸업하고 청주기계공고로 원서써서 제천을 떠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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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구단은 진상조사에 나섰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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