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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연은 '빈센조'에서 부와 권력을 무기로 폭력과 갑질, 횡포를 일삼는 바벨그룹 총수 장한서로 분한다. 곽동연은 극 중 빈센조(송중기 분)를 비롯해 자신의 앞길을 방해하는 다크 히어로들을 상대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무슨 짓이든 서슴지 않는 악독한 빌런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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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에서 맡은 장한서 역에 대해서는 "이전에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맡았던 악역이나,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연기한 광기어린 캐릭터와는 달리 '빈센조'의 장한서는 절대 악에 가까운 캐릭터다"고 설명하며 "자신의 그릇에 비해 과분한 권력을 가진 장한서는 폭력적이고, 비인간적인 행태를 쉽게 일삼는 악인"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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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한서가 왜 이리 악착같이, 물불 가리지 않고 권력을 유지하고 싶어 하는지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숨겨진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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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곽동연은 '빈센조'의 관전 포인트로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멋지고 훌륭한 배우들과 만나,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합으로 만들어 지고 있다. 최고의 앙상블을 가진 드라마라고 생각한다"면서 "수많은 캐릭터가 서로 충돌하고 그로 인해 파생되는 다양한 사건이 분명 모든 분들에게 재미를 드릴 것"이라고 밝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이처럼 신흥 믿고 보는 배우 곽동연이 '빈센조'에서 어떤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를 즐겁게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곽동연이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빈센조'는 오는 2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