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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길의 전 매니저와 현 오하이오주에 살고 있는 매직 맨션 메인 작곡가로 활동했던 분에게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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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민은 "이 사건에 무고한 많은 사람들이 휘 말리게 되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을까 걱정되어 글을 쓴다"라고 운을 뗐다. 특히 '호랑나비' 표절건과 관련해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호랑나비' 작업 중에 안진웅(탱크)은 길과 동료들에게 어떠한 언질도 없이 모든 짐을 가지고 나갔다"면서 "안진웅(탱크)이 호랑나비의 곡 중 색소폰의 샘플 몇 개를 찬아 놓은 상태였고, 그걸 저희가 완성하게 됐다. 멜로디, 가사 포함 모든 것은 안진웅을 제외한 저희가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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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안진웅(탱크)에게 "편안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부디 치료를 받아 꼭 살아남길 바랍니다"라며 "다 낫게 되면 마음편히 술 한 잔 기울일 날을 기약하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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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