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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예는 20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작별을 밝혔다. 그는 "나는 17년 이상 열정을 쏟아온 축구에 대한 사랑, 추억 잊을 수 없다. 프로축구 선수 경력의 끝을 알리는 것은 매우 감개무량한 것이다"면서 "35년간 축구에 몸담았고 (은퇴)결정은 당연한 것이다. 축구에 대한 사랑이 너무 크고, 은퇴를 결정하는 것이 여전히 어렵고 받아들이기도 어렵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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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릴에서 데뷔한 카바예는 2011년 뉴캐슬로 이적해 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2014~2015시즌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며 고국으로 돌아갔던 카바예는 2015년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며 다시 잉글랜드 무대로 돌아왔다. 당시 이청용과도 함께 뛰었다. 프랑스대표팀에서는 48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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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