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우애 좋은 사남매 사진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이서 똑같이~~^^ 네 남매 합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민하는 큰언니, 작은언니, 막내 남동생과 똑같이 가족 잠옷을 맞춰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특히 막내 남동생은 인형 같은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민하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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