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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준은 또 남자 솔로 테크니컬 종목에서 영국 가수 아델의 '헬로(Hello)'에 맞춰 실수없는 연기를 펼쳐 기술점수 21.4000점, 예술점수 20.8000점, 구성점수 26.2956점 등 총 68.4956점으로 개인 은메달도 목에 걸었다. 우승자 페르난도 디아즈(스페인)에 불과 0.0531점 차로 금메달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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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영장 시설 이용이 제한적이라 대회 준비를 충분히 하지 못했고, 국가대표가 아닌 클럽 소속의 출전이 아쉽지만 계속 실력을 다져 정식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남자 선수로서 세계무대에 나서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함께 출전한 국가대표 후보선수 김효빈은 "코로나 팬데믹 와중에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다음 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더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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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중발레'로 흔히 불려져온 아티스틱스위밍(Artistic Swimming)은 음악에 맞춰 각종 동작 기술과 예술적 감각을 뽐내는 종목으로 2017년부터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Synchronized Swimming) 대신 '아티스틱스위밍'으로 종목 이름을 바꿨다. 여자부 경기(솔로, 듀엣, 팀 종목)만 있었으나 2015년부터 남녀가 2인 1조로 연기하는 혼성듀엣(Mixed Duet) 종목이 신설돼 향후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기대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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