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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염기훈은 현재 프로축구 통산(승강제 도입 전 및 1,2부 합계) 76득점 110도움을 기록중이다. 올 시즌 4골을 추가하면 프로축구 사상 최초로 '80(골)-80(도움)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또한 염기훈의 110도움은 현재 프로축구 통산 도움 1위 기록으로(2위는 이동국 77개), 염기훈은 도움을 기록할 때마다 이 부문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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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통산 기록 기준으로 '50-50 클럽' 가입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은 이승기(전북, 47골-50도움), 세징야(대구, 59골-40도움), 황일수(경남, 47골-43도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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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 골문을 지키는 김영광은 현재까지 프로축구 통산 518경기 출장으로 이 부문 4위에 위치해있다. 1위는 김병지(706경기), 2위는 이동국(548경기), 3위는 최은성(532경기)이다. 김영광이 올 시즌 31경기 이상에 출장한다면 은퇴한 이동국과 최은성을 제치고 역대 최다 출장 부문 2위까지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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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스마르, 외국인선수 최초 K리그1 기준 200경기 출장 눈앞
프로축구 통산 기준 가장 많은 경기에 출장한 외국인 선수는 데얀이다. 데얀은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인천, 서울, 수원, 대구 소속으로 프로축구 통산 380경기, 이 중 K리그1에서는 179경기에 출장했다.
부산의 프로축구 통산 500승, 제주의 K리그1 통산 100승 도전
팀 단위 기록도 있다. 부산은 현재 프로축구 통산 485승을 기록중이다. 올 시즌 15승 이상을 올리면 팀 통산 500승 고지에 오르게 된다. 현재까지 프로축구 전체 기준 팀 통산 500승 이상을 기록한 구단은 울산(562승), 포항(550승), 서울(515승) 등이다.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1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승격에 성공한 제주는 현재까지 K리그1에서 99승을 기록중이다. 1승만 더하면 K리그1 기준 100승을 달성하게 된다. 전북(173승), 울산(136승), 포항(128승), 서울(118승), 수원(113승)에 이은 6번째 기록이다.
K리그2에서는 부천과 안양 중 'K리그2 통산 최초 100승 달성팀' 타이틀을 누가 먼저 가져갈지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부천이 K리그2 통산 95승, 안양이 94승째를 기록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