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괴물' 엘링 홀란드 영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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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맨유가 홀란드에 새로운 제안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알려진대로 맨유는 오래전부터 홀란드 영입을 원했다. 잘츠부르크 시절부터 리스트에 올렸지만, 홀란드는 맨유의 관심을 뒤로 하고 지난해 1월 도르트문트행을 택했다.
앤써니 마시알과 에딘손 카바니가 있는 최전방은 맨유의 고민이다. 맨유는 확실한 스트라이커를 원하고 있고, 홀란드를 점찍었다. 홀란드는 현재 전 유럽이 주목하는 스트라이커다. 엄청난 득점력으로 킬리앙 음바페와 함께 '차세대 메날두'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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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현지 언론들은 홀란드와 도르트문트의 계약 조건에 따라 오는 2022년부터 6500만 파운드(약 1008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된다고 전하고 있다. 현재 시세를 감안하면 저렴한 금액이지만, 그만큼 경쟁이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맨유는 이를 감안, 일찌감치 홀란드 영입을 시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필요하면 웃돈을 줄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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