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재계약 문제 빨리 매듭지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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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바람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몇몇 선수들과의 재계약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대표적인게 세르히오 라모스다. 2년 계약을 원하는 라모스와 1년 계약을 원하는 구단 사이의 줄다리기가 이어지며, 매일 새로운 보도가 나오고 있다. 아직까지 라모스의 정확한 거취는 정해지지 않았다.
지단 감독은 21일(한국시각) 트라이벌 풋볼을 통해 "재계약과 관련해 항상 새로운 이야기가 나온다. 모두가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 얘기할 수 있다"며 "하지만 우리는 모두를 위해 가능한 빨리 재계약 문제가 매듭을 지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우리는 다가오는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게 우리가 흥미를 갖고 있는 전부"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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