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imo Paolone/LaPresse via A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다시 한번 중앙 수비수 영입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고 있다.
Advertisement
타깃도 정했다. 지난 여름부터 관심을 보인 인터밀란의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김민재, 그리고 슈크리니아르와 강력히 연결된 바 있다. 하지만 토트넘은 공격진과 미드필더 영입에 많은 돈을 투자해, 센터백은 조 로든 영입으로 마무리 해야 했다.
토비 알더베이럴트, 에릭 다이어로 버티고 있는 토트넘은 센터백을 보강하지 않은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때문에 올 여름 다시 한번 수비수 영입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2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토트넘이 다시금 슈크리니아르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슈크리니아르는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의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 하지만 인터밀란은 모기업인 쑤닝그룹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핵심 수비수 슈크리니아르를 팔 수 있다는 입장으로 바뀌었다. 인터밀란은 5000만유로에서 6000만유로 정도면 슈크리니아르를 보낼 수 있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