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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하나원큐는 22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의 2020~2021 KB국민은행 리브모바일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95대80으로 승리했다. 하나원큐(11승19패)는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잡으며 올 시즌 모든 구단을 상대로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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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기 막판) 새 선수들이 들어갔을 때 응원하는 것은 정말 좋다. 우리 선수들에 대한 격려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그동안 훈련을 많이 했다. 경기를 뛰지 못하고 끝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다. 기회가 좋았다. 파트너 훈련할 때도 열심히 하는 선수가 있다. 모두가 뛸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다. 이정현에게는 미리 얘기했다. 작은 선수들이 많이 뛰기 때문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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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갈 길이 멀다. 이 감독은 "내가 초반에 외국인 선수 없이 치르는 농구에 방향을 잘못 잡았다. 리바운드, 속공, 세트오펜스 등에서 약했다. 선수들이 고생이 많았다. 그래도 선수들이 잘 맞춰갔다. 우리의 1옵션과 2옵션이 조금 더 단단했으면 좋겠다. 강유림 등이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 강이슬이 그동안은 슛만 쏘는 선수였다면 최근 11경기는 리바운드에서도 도움이 됐다. 이전에는 스코어러였다면 지금은 리더가 되는 것 같다. 양인영이 자유계약(FA)으로 팀에 왔다. 늘고 있다. 조금 더 베스트 멤버로 자기 역할을 한다면 강한 팀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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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