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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은 첫 전화로 후배 배우 선우은숙에게 전화했다. 화상 전화를 받은 선우은숙 옆에는 이영하가 함께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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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은 "언니가 '우이혼' 첫회부터 나한테 조언을 많이 해줬잖아. 조금 전에도 이 사람에게 언니가 한 이야기 그대로 했다. '혼자서보다는 둘이 더 할수 있는게 더 많으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좋은시간 버리지마'라는 말 그대로 전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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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끊은 박원숙은 혜은이를 보면서 "너는 시간 더 갖고 재결합 생각해라"라고 말해 혜은이를 당황케 했다. 박원숙은 "이혼 기간이 다르지 않나. 혜은이는 이혼 3년차인데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재결합할까 생각이 들수 있다. 혜은이도 13년만에 다시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 혜은이가 서운했을까?"라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조심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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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는 "남진 선배님이 진짜 날라다니실 때 리사이틀 공연에 신인 혜은이로 같이 무대를 다녔다. 그때도 저를 굉장히 예뻐해주셨다. 제가 19살일때라 밴드나 남자 가수들이 저에게 장난 못치게 해주고 지켜줬다"고 말했다.
통장 만들기에 성공한 혜은이는 "통장 만든게 굉장히 오랜만이라서 그렇게 까다로운지 몰랐다. 뿌듯했다"고 행복해했다.
선우재덕을 발견한 김청은 "오빠" "자기야"를 부르며 엉덩이까지 서로 부딪치며 찐 절친임을 인증했다.
선우재덕은 "친구가 오랜만에 방송 출연한다고 해서 찾아왔다"며 출연한 이유를 전했다. 선우재덕은 김청에게 "시집은 안가? 못가는거 아니지?"라고 물었고 김청은 "좋은 지인들하고 자유롭게 마음 편히 살래. 고맙다 니가 내 애인이 되어줘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청의 손에 이끌려 남해 숙소에 도착한 선우재덕은 가렸던 선글라스를 벗고 반갑게 인사했다. 선우재덕의 등장에 언니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내뿜었고 김청은 "선우재덕 아내인 쌍둥이 엄마하고도 너무 친하다"며 "우린 초등학교 동창 사이"라고 오랜 인연을 전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