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리미어리그의 관중 입장이 마지막 라운드에서나 가능할 전망이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2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봉쇄 완화 계획을 발표했다. 3월 8일 학교를 다시 열 것이며 3월 29일부터 2가구 구성원들끼리 집안 모임을 하는 등 봉쇄를 완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프로스포츠 관중 계획도 발표했다. 5월 17일이 기점이었다. 존슨 총리는 5월 17일부터 실내 스포츠는 정원의 50%까지 입장할 수 있다고 했다. 좌석 규모가 적을 경우에는 1000명까지 가능하다. 실외 행사의 경우에는 40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축구와 같은 대규모 실외 구장인 경우에는 1만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게 했다.
이에 프리미어리그는 마지막 38라운드 경기에 유관중이 가능해진다. 5월 17일 이후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5월 23일 예정된 38라운드이다. 단 FA컵 결승전은 가능하다. 또한 올해 6월로 연기된 유로 2020도 현재로서는 유관중 경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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