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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사 역에 캐스팅된 옥주현은 "'위키드' 한국 공연에 꼭 참여하고 싶었던 이유는 오리지널 공연 때는 못 알아들어도 음악이 황홀해서 좋았다. 그런데 한국에서 올리니 해외에서 못알아들었던게 부끄러운 순간이 한번 있었다. '위키드'는 모국어로 꼭 봐야하는 공연이더라"라며 "초연에서는 내 역할 엘파사로서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다른 역할을 들여다볼수 있게된 시간이었다. 정선아의 공연을 보면서 정선아 글린다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이 있다"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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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번의 매끄러운 장면 전환, 350여 벌의 아름다운 의상 등의 화려한 무대와 트리플 플래티넘을 기록한 수려한 음악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았으며 토니상, 드라마 데스크상, 그래미상 등 전 세계 100여 개의 메이저 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 정선아, 새로운 마녀 손승연, 나하나는 물론 높은 싱크로율로 로맨틱한 히어로 피에로를 분할 서경수, 진태화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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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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