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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가 한국에서 뛰고 싶다고 요청했다. 그런 이유로 토요일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마르쿠스 안팡 다름슈타트 감독의 지난 18일자 인터뷰 발언을 우선적으로 소개한 이 매체는 '불과 며칠 만에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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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는 매탄중에서 바르셀로나로 축구 유학을 떠날 당시 수원 구단측으로부터 3년간 연간 1억원씩 재정 지원을 받았다. 3년 뒤 매탄고로 진학해야 하는 1차 합의를 어긴 뒤 '훗날 K리그로 돌아올 경우, 수원으로 복귀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2차 합의를 체결했으나, 수원에 사전 고지 없이 전북과 협상을 맺었다고 수원 측은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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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퍼마르크트'는 '우리 정보로는 백승호는 이미 한국에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라며 '한국에선 모든 관련자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과 백승호측은 23일 혹은 24일 직접 만나 이 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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