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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페레즈 감독은 두 명의 공동 주장을 선택한 이유로 "동계 기간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경험이 많은 강민수 박종우 두 명의 선수가 한사람처럼 팀을 잘 이끌어 줬다. 두 선수의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장점으로 어린 선수들의 귀감이 되고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 우리가 원하는 축구를 하기 위해 한 명의 리더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선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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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는 2010년 드래프트 1순위로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광저우 푸리, 알 자지라 등을 거쳐 국내로 복귀했다. 특히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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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올해 각 포지션에서 경험이 많은 선수들과 유망한 선수들을 적절히 배치해 팀의 조화를 이루는 데 가장 큰 신경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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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