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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감자 과자 업계 1위 업체의 감자연구소에서 근무 중인 황순원 자기님이 '유 퀴즈'를 찾는다. 18년간 오로지 감자만 연구했다는 자기님은 감자 베테랑의 면모로 눈길을 끈다. 감자 품종, 감자 요리법은 물론, 눅눅해진 감자 과자를 바삭하게 만드는 비법까지 감자에 관해 모르는 게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국내에서 감자 과자로 라이벌이 있을까요"라며 토크 내내 남다른 사랑을 드러내고, 감자를 향한 뜨거운 열정도 자랑하는 자기님의 솔직 담백한 입담이 현장을 몰입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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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소울푸드로 손꼽히는 라면 스프 개발연구팀의 윤재원 자기님은 24년 째 라면 스프를 개발하고 있다. 매운맛 라면의 컵 버전을 포함해 수많은 라면 스프를 개발한 자기님은 신제품 출시 과정, 자기님이 개발해 히트친 라면, 인기를 못 얻고 사장된 라면을 소개해 이목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컵라면 크기에 따라 맛이 다른 이유, 봉지 라면 사이즈에 담긴 비밀 등 라면을 둘러싼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준다. 스프 장인 자기님의 라면 맛있게 끓이는 꿀팁 소개에 소문난 라면 사랑꾼 유재석은 격하게 공감하며 담소를 이어갔다고 해 호기심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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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김민석 PD는 "오늘 방송되는 95회에서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그 '맛'을 책임지는 자기님들과 토크 릴레이를 펼친다. 특별한 '맛'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자기님들의 다채로운 인생 이야기가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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