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제 디발라다. EPL 3개 팀이 파울로 디발라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영국 골닷컴, 미러지는 동시에 올해 27세의 유벤투스 스트라이커 디발라의 이적에 3개팀이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했다.
골닷컴은 24일(한국시각) '리버풀, 맨유, 토트넘이 디발라의 이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일단 유벤투스는 판단을 유보한 상황이다. 더 미러지는 '유벤투스는 디발라의 올 여름 이적을 결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디발라는 지난 시즌 실질적 유벤투스의 에이스였다. 간판스타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지만, 디발라의 결정력과 공간 창출로 유벤투스의 공격이 활로를 찾았다. 하지만 올 시즌 스타팅 멤버로 기용되는 일이 많지 않다.
때문에 디발라의 이적설이 계속 돌고 있는 상황이다.
디발라는 강력한 골 결정력과 돌파 능력을 인정받는 세리에 A 톱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다. EPL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평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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