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16강 대진이 완성됐다.
대학축구 전국 최강자를 뽑는 '바다의 땅 통영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본선 22강전이 24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한산대첩기'와 '통영기' 양대 리그로 열리며, 2개의 우승팀을 뽑는다.
각 리그별 치열한 예선 조별리그를 뚫고 22개의 팀들이 본선에 올랐다. 추첨을 통해 16강에 선착한 팀들과 만날 학교를 정하는 22강 매치가 이날 진행됐다.
한산대첩기에서는 중앙대, 수원대, 한려대, 동원과학대, 경희대, 한남대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중앙대와 한남대는 승부차기 접전 끝에 한라대와 경기대를 물리쳤다.
통영기에서는 경일대, 성균관대, 전주대, 구미대, 명지대, 단국대가 웃었다. 단국대는 수성대를 6대0으로 대파하며 16강행 티켓을 따냈다.
양대 리그 16강전은 하루 휴식 후 2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22강전 경기 결과
한산대첩기
중앙대 1(6PSO5)1 한라대
수원대 7-2 군장대
한려대 4-3 국제사이버대
동원과학대 3-2 동원대
경희대 1-0 동신대
한남대 2(7PSO6) 2경기대
통영기
경일대 5-1 세한대
성균관대 2-1 여주대
전주대 2-1 영남대
구미대 1-0 김천대
명지대 3-0 위덕대
단국대 6-0 수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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