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과거 자신이 살던 압구정 아파트 가격이 40억 원이 올랐다고 밝혔다.
24일 카카오TV를 통해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3' 실시간 라이브 토크가 진행됐다.
MC를 맡은 노홍철은 "'개미는 오늘도 뚠뚠'이 챕터3를 맞이하고 있다. 처음 시작할 때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얻어걸렸고 굉장히 기분 좋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횡설수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오늘 종합주가지수가 좋은 날에 3천 포인트가 박살이 났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 이걸 할 기분이 아니다"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또한 노홍철은 이날 자신이 살던 압구정 아파트의 시세를 정정하기도 했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해 12월 방송에서 한강변에 위치한 압구정 아파트를 보고는 "내가 저 아파트 25동 로열층에 살았다. 근데 내가 팔자마자 12억 원이 올랐다. 5년 전에 팔고, 지금은 후암동으로 이사갔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대해 노홍철은 "유람선 탔을 때 신기하게 우연히 전에 살던 집을 지나가지 않았냐. 그때 팔자마자 15억 원 올랐다는 얘기를 조심스럽게 했는데 정정하겠다. 40억 원이 올랐다. 여기까지다"라며 웃었다.
이를 들은 다른 멤버들은 "대박"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김종민은 "지금 웃음이 나오냐"며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한편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3'에서는 주식에 대한 기초 상식을 다룬 챕터1, 본격적인 심화편에 돌입하며 '언택트'를 주제로 한 챕터2에 이어 '자동차'를 주제로 깊이 있는 정보와 더 신박한 재미를 제공하며 또 한 번 대한민국 주린이들의 올바른 주식 길잡이가 되어 줄 전망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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