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KB손해보험과 맞대결을 펼쳤던 두 팀이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24일 "선수단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OK금융그룹은 지난 21일 의정부 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과 6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
하루 뒤인 22일 KB손해보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OK금융그룹 선수단은 23일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V리그는 남자부만 일단 2주간 잠정 중단에 들어갔다.
OK금융그룹에서는 일단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밀접접촉자로 분류될 경우 자가격리가 불가피한 만큼, 보건소로부터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17일 경기를 펼쳤던 우리카드 역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KB손해보험과 연맹 경기 운영 위원 등은 결과가 모두 나오는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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