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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에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27일 열리는 우리은행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었다. 당연 이날 경기도 주전들과 식스맨들의 컨디션 점검 차원이었다. 임 감독은 "그동안 경기에 자주 빠졌던 김한별은 아무래도 긴 시간을 뛰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면서도 "그러나 뒤가 없는 상황이고, 워낙 큰 경기에 강한 선수이기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직전 경기서도 본인의 커리어 하이인 29득점을 올린데 이어 이날도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18득점을 올린 김보미에 대해선 "팀내 최고참이 가장 열정적으로 리바운드에 참여하는 것은 분명 타의 모범이 된다. 이렇게 적극적이기에 리듬과 슛이 다시 좋아진 것 같다. 플레이오프에서 분명 기대감을 갖게 하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이밖에 이날도 제 몫을 해준 김단비를 플레이오프에서 중용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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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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