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조인성이 차태현의 여자친구 언급에 고개를 숙였다.
25일 첫 방송한 tvN '어쩌다 사장'에서는 강원도 화천의 한 시골 가게 영업을 갑자게 맞게 된 차태현 조인성의 멘붕 상태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생각보다 넓은 가게의 규모에 놀라 당황했다. 더욱이 첫날 영업은 안하는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동네 단골 주민들이 잇따라 찾아와 초보 사장님들을 두배 당황케 했다.
손님들이 가져간 물품의 가격도 잘 몰라 외상으로 정리해 둔 사장님은 동네 탐방에 나섰다. 함박 눈이 내린 시골 동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본 차태현은 "인성아, 이런데는 여자친구랑 와야하는거 아니니?"라고 물었다.
조인성은 "형님, 새해부터 무슨 그런 말씀을 하시느냐"며 "올해는 글렀다"고 말해 여자친구가 없는 현재의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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