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여친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여느 주인과 다름없이 애완묘를 극진히 모시고 산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 코페'에 따르면 호날두와 조지나가 2년 넘게 키우고 있는 애완묘 페페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페페는 곧장 호날두 패밀리의 전용기에 올라탔다. '최고 레벨의 수의사'에게 치료를 받기 위해 스페인으로 향했다.
편도 비용만 3000유로(약 405만원)가 소요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핑크스 종인 페페의 '몸값'은 1500유로에서 3000유로 정도다.
현재 조지나의 가족 집에서 머무른 것으로 전해졌다. 완치가 되면 다시 전용기를 타고 토리노에 있는 호날두 집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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