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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식을 다루는 '제이스저널'은 25일(한국시각) "류현진은 젊은 포수들에게 정확하게 필요한 요소"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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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60경기로 진행된 지난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2019년에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에 올랐던 만큼, 명실상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대표 투수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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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토론토는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을 보유할 수 있었다. 토론토의 보물 창고에서 최고의 보물을 찾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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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슨은 최근 MLB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그의 불펜에서 있을 때 안락의자에 있는 것과 같다. 그는 조용하면서도 어떤 면에서는 경쟁심이 있다"라며 "절대 포기하는 법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그는 매우 총명하고, 경기에 대한 계획을 잘 짠다. 그리고 이를 포수에게 잘 전달한다"라며 "서로의 대한 신뢰와 감정을 쌓으면서 관계를 발전 시킨다. 그러면서 상대 타자를 공략할 방법에 대해서 쉽게 이야기를 한다. 구질도 많은 만큼 원하는대로 할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이스저널'은 "류현진은 아직 3시즌 더 남았다"라며 알렉한드로 커크, 가브리엘 모레노 등 젊은 포수들의 성장 기회가 충분히 남았음을 짚었다. 매체는 "봄은 아니지만 언젠가 그와 함께 일할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있다"라며 "이것이 로테이션을 이끌 수 있는 에이스를 계약하는 또 다른 이점"이라며 '류현진 효과'를 기대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