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월대보름 전날 나물 준비. 재료부족으로 오곡밥과 나물 두가지만 할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월대보름을 준비하며 나물을 볶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일하는 재미교포와 결혼, 2014년 아들 제민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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