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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인하대학교, 사단법인 점프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주최하는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은 대학생 멘토를 선발해 소외 계층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지원하고, 선발된 대학생 멘토에게는 현대차그룹 임직원 및 사회인의 멘토링과 장학금을 제공하는 미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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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현대차그룹 등 활동 관계자들의 축사를 시작으로 대학생 멘토 대표의 활동 포부 발표 및 활동 선서, 장학 증서 전달식 등이 차례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본 행사에 앞서 신규 협력 대학인 인하대학교와의 MOU 체결식도 함께 진행해 8기 발대식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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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8기 봉사자들은 총 350명으로,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청소년 약 1,400명을 대상으로 전 과목에 걸친 개인별 맞춤 교육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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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8기 대학생 교육봉사자 350명에게는 ▲장학금 300만 원 ▲현대차그룹 임직원 및 기업, 법조계, 의료계 등 전문가 300여 명으로 구성된 점프스쿨 사회인 멘토단과의 일대일 멘토링 ▲참가 청소년과 점프스쿨 멘토단이 함께하는 진로 캠프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그 결과 지난 8년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필요한 청소년 교육비, 대학생 진로 교육비, 강사 채용 비용 등 총 228억 원에 달하는 경제·사회적 가치를 창출했으며, 이러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8월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현대 점프스쿨' 1기를 출범하며 국내 사업 모델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이루어 내기도 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향후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의 운영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대학생과 청소년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청소년은 배움을 통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대학생들은 나눔의 실천을 통해 가슴 따뜻한 미래 창의 인재로 성장하는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이 올해 8기를 맞이했다"며 "이번 활동이 참가 청소년, 대학생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