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잭 플래허티(26)가 2년 연속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개막전 선발로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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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26일(한국시각) 현지 언론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플래허티의 개막전 선발 등판 사실을 알렸다. 세인트루이스 공식 SNS도 '개막전 선발'이라는 글과 함께 플래허티의 사진을 게시했다.
플래허티는 2년 연속 세인트루이스의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서게 됐다. 2017년 세인트루이스의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4시즌 동안 76경기에 나와 23승 22패 평균자책점 3.37을 기록했다. 2019년 11승 8패 평규자책점 2.75로 데뷔 첫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고,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진행된 지난해에는 9경기 나와 4승 3패 평균자책점 4.91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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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트 감독은 시범경기 첫 경기 선발로도 플래허티를 예고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플래허티에 이어 애담 웨인라이트, 김광현, 마이크 미콜라스가 차례로 선발로 나갈 것으로 바라봤고, "5선발 자리를 놓고는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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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인트루이스는 4월 2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로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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