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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윤정은 자신을 "센 언니에서 16주 차 예비맘으로 돌아온 배윤정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시험관 시술이 한 번에 성공하기가 힘들다고 해서 그렇게 큰 기대는 안 했다. 1차 후 체력 관리를 해서 2차 시도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임신이 딱 됐다.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인가 봐. 한 번에 됐더라고. 감사하게도"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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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처음에는 아는 동생이었다가 힘든 일을 겪었던 시절에 나를 혼자있게 두지 않았다. 3개월 동안 계속 집 앞에 찾아왔고 힘들어할 틈 없이 만들어줬다. 어느날 연락이 끊겼는데 그 때부터 내가 먼저 연락하다가 말려들었다. 머리가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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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료 전 신체계측실을 찾은 배윤정은 키가 169cm로 나오자 "나 170cm인데?"라고 깜짝 놀라며 키를 다시 측정하는가 하면, 몸무게는 먹덧으로 인해 71.4kg까지 늘어나 있었다. 배윤정이 몸무게를 큰 소리로 말한 것에 화를 내자 서경환 씨는 "임신하고 허리 아파서 숙이느라 키가 줄어든 것 아니냐"는 너스레를 떨며 급히 화제를 전환했다. 배윤정은 "나 71kg야. 혈압 올라"라며 충격을 받은 얼굴이었고, 서경환 씨는 아내에게 열심히 부채질을 해주며 다정하게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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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