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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쓰고 요시토모(30·탬파베이)가 메이저리그 2년 차 시즌을 맞이하는 각오를 전했다. 지난해 좌익수와 3루수, 지명타자로 출장했던 그는 올 시즌 최지만과 1루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쓰쓰고는 "일본에서도 해본 적이 있다. 며칠 전부터 기사로 나왔는데, 지난해 오프시즌 부터 들었던 일"이라고 자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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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1년 차에 고전하면서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쓰쓰고의 포지션에 대해 변화를 주기로 결정했다. 케빈 캐시 감독은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쓰쓰고의 1루수 기용을 고려하고 있음을 밝혔다. 일단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테스트를 해본 뒤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쓰쓰고가 1루수 연습을 하면서 최지만과의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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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제한된 환경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그는 "되도록 구장에서는 타격을 하는데 시간을 쓴다. 그 이외의 일은 집에서 끝낸다. 야구장에 오면 바로 타격을 할 수 있는 상태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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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