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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27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의 2021년 K리그1 개막전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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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현의 박지훈 변호사는 '2000년 1월부터 6월까지 전남 모 초등학교 축구부에서 수십여차례에 걸쳐 참혹한 성폭력 사건이 일어났다'며 '최근 수도권 모 명문구단에 입단한 국가대표 출신의 스타플레이어 A선수와, 현재 광주 지역 모 대학에서 외래교수로 교단에 서고 있는 B교수'를 가해자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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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의 구체적 실명을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광주 출신으로 최근 수도권 모 명문구단에 입단한 국가대표 스타플레이어라는 설명에 근거해 네티즌들 사이에 기성용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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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연락이 두절됐던 박 변호사는 26일 다시 보도자료를 내고 2차 폭로를 하면서 진실공방 양상으로 흐르는 모양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