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손현주가 초대하고 싶은 후배들을 언급했다.
26일 MBC는 새 예능프로그램 '손현주의 간이역' 제작발표회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녹화 송출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손현주, 김준현, 임지연, 주명수 PD가 참석했다.
손현주는 "많은 후배들이 참여를 하고픈 분들이 있다"라며 "연락은 한다. '내가 이런 것을 하니, 너희도 힐링이 되고 마을 주민도 힐링하면 좋겠다'고 했더니 유해진 씨는 임지연 씨를 잘 알고, 김상호 씨도 유해진 씨를 알고, 유해진 씨와 김상호 씨도 김준현 씨를 알아서 자연스럽게 우리 쪽으로 온 게 아닌가 싶다"고 했다.
이어 손현주는 "한 두 사람을 언급하면 이름이 거론되지 않은 이들은 섭섭할 거다. 많은 부분 연락하고 있고 연락도 받고 있다. 다음엔 어떤 게스트가 나올지 기대가 되고 그런다"며 "저와 친한 장혁 씨는 보여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장혁 씨도 손재주가 좋다. 장혁 씨는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또 지금은 바쁘지만, 송중기란 동생도 한 번, 원빈, 현빈, 막 던지는 거다. 샤이니 민호 이런 친구들 던져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현주의 간이역'은 데뷔 30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도전한 손현주의 토크쇼. 간이역의 명예 역무원이 된 배우 손현주와 김준현, 임지연이 전국 257개의 간이역과 그 지역의 아름다움을 보여줌으로써 '간이역'의 존재 의미를 되짚고, 사라질 위기에 놓인 간이역을 구하고자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손꼽히는 경상북도 군위의 '화본역'에서 유해진, 김상호와 촬영을 마쳤다.
'손현주의 간이역'은 2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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