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6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스칼렛을 마커스 래시포드(맨유)에 비유하며 칭찬했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1차전에서 승리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한 무리뉴 감독은 주축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본 가운데 그동안 기회를 잡지 못한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어린 선수에게도 경기 출전의 기회가 주어졌다. 무리뉴 감독은 팀이 3-0으로 앞서던 후반 36분 알리를 벤치로 불러들이고 스칼렛을 투입했다. 스칼렛은 경기 막판 카를루스 비니시우스의 쐐기골을 도우며 눈도장을 찍었다.
Advertisement
한편, 스칼렛은 지난 7일 웨스트브로미치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 막판 손흥민과 교체 투입돼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무리뉴 감독은 "(스칼렛이) 비록 볼터치도 못했지만 그 어린 선수가 출전하는 기분은 아카데미 선수들에게도 큰 의미가 될 것이다. 그는 이제 겨우 16세다. 이것은 내게도 큰 의미다. 왜냐하면 나는 그를 EPL에 데뷔시키는 사람이 되길 원했기 때문이다. 나는 몇 년 후 이 선수가 정말 유명한 대선수가 될 것이라 믿기 때문"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