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동부 컨퍼런스 최다득표를 한 올스타 주장 케빈 듀란트가 올스타전에 불참한다.
ESPN, CBS스포츠 등 현지 매체들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브루클린 구단은 듀란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다음달 8일 열리는 2021 NBA 올스타전에 불참한다고 알려왔다'고 보도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6경기 결장한 듀란트는 아직까지 복귀 일정이 잡히지 않고 있다.
듀란트는 동부 올스타 팬투표에서 560만 표로 1위에 올라 올스타 주장에 선정됐다.
올스타전은 동, 서부 컨퍼런스 최다득표자가 주장이 돼, 드래프트 방식으로 선수들을 뽑은 뒤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동부에서는 듀란트, 서부에서는 르브론 제임스가 최다 득표를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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