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스페인 축구 전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40)가 NBA 제왕 르브론 제임스를 정면으로 저격했다.
핵심은 '정치를 하지 말고 운동에 집중하라'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올해 40세다. 세리에 A AC 밀란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다.
스페인 전설 이브라히모비치는 여전히 철저한 자기관리로 현역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최근 스웨덴 '디스커버리 플러스'와 인터뷰에서 '운동선수가 사회적, 정치적 문제에 관여하는 것은 실수'라고 했다.
ESPN은 이 인터뷰를 인용 보고, '이브라히모비치가 제임스에 대해 자신의 일에 집중할 때 가장 좋다. 지위를 가진 이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잘하는 일, 잘하는 분야의 일을 해야 한다. 나는 축구를 가장 잘하기 때문에 축구를 하는 것이라고 저격했다'고 보도했다.
르브론은 농구 뿐만 아니라 사회변혁을 위한 발언을 꾸준히 했다. 특히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 이후 르브론은 더욱 사회적 변혁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정치를 하지 않는다. 정치인이 되면 정치를 할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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