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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수위는 이번에도 아슬아슬했다. 안영미의 브레이크 없는 19금 버전에 당황한 김동현은 "이 거 몇시에 한다고 했지?", 탁재훈은 "방송 안 하고 우리만 갖고 있을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차마 내보지 못한 미방송 분량이 쌓여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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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술을 마시면 싫어하는 행동을 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댔는데, 장동민은 "여자친구가 회식을 한다면서 연락이 안 됐다. 전화를 300통을 해도 받지 않았다"며 "여자친구를 찾기 위해 근처 술집 100군데를 돌아다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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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중에 해외 감정사 여럿이 그 보석을 사려고 왔다가 자꾸 그냥 돌아가더라. 결국 종로 금은방에 가서 다시 감정을 받았다"며 "그 때 망치로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 '20만원 되려나'라고 감정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고등학교 때 친구가 오랜만에 전화가 와서 만났는데, 울면서 자신이 혈액암이라며 300만원만 빌려달라고 했다. 눈앞에서 펑펑 울고 있으니 돈을 주게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친구가 수술한다고 하는데, 병원을 같이 안 가려고 했다. 그제야 이상하다고 느꼈다"며 "나중에는 언니가 전화를 대신 받더니 그 친구가 응급실을 갔다고 했다. 그 것마저 친구가 언니에게 그렇게 말하라고 시킨 것 같다"고 분통 터지는 경험담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