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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팀 수원은 3-5-2, 원정 팀 광주는 4-1-4-1 카드를 꺼냈다. 수원은 김건희와 유주안 투톱에, 이기제, 김민우, 한석종, 고승범, 김태환이 허리에 자리했다. 박대원-민상기-장호익이 스리백을 이뤘다. 골문은 노동건이 책임졌다. 광주는 김주공 원톱에, 엄원상, 김종우, 이찬동, 송승민이 2선에 섰다. 3선에는 김원식이 위치했고, 포백은 이민기, 한희훈, 이한도, 여봉훈이 자리했다. 골문은 윤보상이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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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5분 김건희의 슈팅이 광주 수비를 맞고 굴절되며 빨려 들어갔다. 기세가 오른 수원은 교체투입된 니콜라오를 앞세워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다. 광주는 엄원상을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수원은 후반 38분 김건희의 슈팅, 어이진 김민우의 헤더가 살짝 벗어났다. 결국 경기는 수원의 1대0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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