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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는 볼티모어 시절인 2015년, 타율 2할8푼6리 35홈런 8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61을 기록하며 처음 제 궤도에 올랐다. 이후 FA로 샌디에이고에 입단한 2019년까지 5년간 174홈런, 5년 연속 30홈런 이상을 쏘아올렸다. 60경기 단축시즌으로 치러진 지난해에는 타율 3할4리 16홈런 47타점 OPS 0.950의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3루수 거포의 위용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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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모든 성적은 눈에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 이뤄낸 것이었다. 매체에 따르면 마차도는 야간 경기 때마다 꾸준히 빛 번짐 등 시력에 이상을 느껴왔고, 이 때문에 지난해 12월 수술을 받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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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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