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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눈길을 끈 건 불펜피칭 장소다. 첫 불펜피칭 당시에는 메이저리그 초청용 선수들이 던지는 불펜피칭장을 사용했지만, 이날은 메이저리그 불펜피칭장에서 공을 뿌렸다. 이날 텍사스가 켄자스시티 로얄스와 시범경기가 예정돼 있던 터라 주축 투수들과 점검을 받아야 할 투수들이 모두 경기를 위한 준비 때문에 초청 투수들이 메이저리그 불펜피칭장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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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는 4일까진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이 발표한 첫 4경기 등판 예정 선수 명단에 양현종의 이름은 없었다. 캔자스시티전부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카고 화이트삭스, LA 에인절스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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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드워드 감독은 줌 인터뷰를 통해 선발 로테이션을 우완투수들로 채울 가능성에 대해 "나쁘지 않은 방안이다. 그 역할을 맡을 자격을 갖춘 선수들이라면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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