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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1일 강원과의 K리그1 홈 개막전을 앞둔 사전 기자회견에서 "K리그 현장에서 오랜만에서 인사 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K리그 데뷔하는데 기대도 있고 설렘도 있다.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한 대로 우리 선수들이 잘해줄 것이라 믿고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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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K리그 데뷔, 개막전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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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사령탑 데뷔전, 가장 고민한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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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 개인적으로 어떤 의미일까.
-오늘 선발에 김지현 원톱을 내세우셨는데, 강원 출신이어서 기대하시는 부분이 있을 것같다. 22세 이하 강윤구 선수에 대해서도 말해달라.
김지현 선수가 강원 출신이라 선발 출전한 것은 아니다. 루카스 선수가 합류한 지 얼마 안돼 선수들과 편안함을 찾을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하고, 김지현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강윤구는 이제 고등학교 졸업한 선수다. 본인으로서는 굉장한 부담감과 긴장감이 있겠지만 이런 경기를 통해 본인이 성장할 좋을 기회다. 우리 팀이 22세 선수 많진 않지만 그동안 많은 노력을 했고 훈련에서 좋은 모습 보여줘서 선발 출전시켰다.
-이영표 강원 대표와 함께 데뷔전이다.
이영표 대표는 행정 파트고, 저는 현장 감독이라 특별히 비교할 수 없다. 이영표 대표는 좋은 경험을 많이 했고, 강원팀과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같다. 좋은 것들이 잘 접목된다면 따라갈 수도 있고, 팀과 리그에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한다.
-윤빛가람 선발 출전은 잔류로 해석해도 되나.
그렇다. 윤빛가람 충분히 면담했다. 서로의 마음 구단의 마음 제 마음을 정확히 이야기했다. 며칠 전에 루머가 있었지만 이제 편안하게 훈련하고 있다. 오늘 경기도 그렇고 좋은 모습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