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DSP미디어측이 에이프릴 출신 현주를 둘러싼 왕따의혹에 대한 2차 입장을 밝혔다.
DSP미디어 측은 1일 2차 입장문을 발표했다. DSP미디어 측은 "당사자 모두 소속 아티스트이기에 언급하고 싶지 않았으나 사태의 심각성을 재확인한 뒤 이렇게 해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우선 폭로자가 왕따 주도자로 꼽았던 전소민에 대해서는 "16세에 연습생으로 입사해 오랜기간 묵묵히 연습해왔고 에이프릴 데뷔 후 리더로서 맡은 바 역할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특정 멤버를 싫어하고 괴롭힌 것은 사실무근"이라며 "전소민과 김채원은 당사에서 3년여를 함께 했던 연습생으로 이미 돈독한 관계였기에 친해지기 위해 특정인을 음해할 하등의 여유가 없다"고 못 박았다.
텀블러 사건에 대해서는 "숙소에 4~50개의 텀블러가 있었다. 이중 하나에 된장찌개를 담아 멤버들이 나눠먹고 있는데 이현주가 본인의 텀블러라고 얘기해 이나은이 바로 사과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매니저와 멤버간의 열애 루머, 이현주 어머니에 대한 인사 관련 등의 사건에 대해서도 낱낱이 해명했다.
DSP 미디어 측은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게재 및 유포하는 행위 근거없는 합성사진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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