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앞으로 계속 연승할 수 있다."
안양 KGC 김승기 감독이 3연승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KGC는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가드 이재도 등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84대77로 승리했다. A매치 휴식기 후 3연승 신바람. KGC는 이날 승리로 고양 오리온과 함께 공동 3위가 됐다. 3쿼터까지는 김낙현이 빠진 전자랜드의 거센 저항에 흔들리기도 했지만, 4쿼터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손쉽게 점수차를 벌렸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어려운 경기를 했는데, 선수들이 잘 이겨내줬다. 이재도의 활약이 좋았다. 이정도면 시즌 MVP급 활약이다. 나머지 선수들도 잘해주고 있다. 양희종이 돌아와 팀 분위기가 좋아졌고, 오세근도 점점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 앞으로 계속 연승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팀 포워드 라인 문성곤과 전성현에 대해 "두 사람의 모습이 서로 바뀌고 있다. 전성현은 슛, 문성곤은 수비인데 최근 전성현이 수비에서 잘해주고 문성곤의 슛이 터지고 있다. 두 사람이 서로의 것을 조금씩 가져갔으면 한다. 그러면 선수들도 좋아지고, 우리 팀도 더 좋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