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비오는 날 감상에 빠졌다.
소유진은 1일 인스타그램에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읽을 수록 많은 생각이 깊게 드는 책. 결핍과 과잉의 어딘가에 서 있는 그들에게 다정하게 건네는 시선과 대화가 따듯하면서도 허를 찌른다"며 자신이 읽고 있던 책을 추천했다.
비 오는 창가에서 책을 읽다 감명을 받은 소유진은 "-아무리 기묘하고 이상하게 여겨질지라도 이를 '병적' 이라고 불러서는 안된다. 우리들에게는 그렇게 부를 권리가 없기 때문이다 -p345 #신경학자 #올리버색스"라며 책의 구절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배우 소유진과 외식사업가 백종원은 2013년 결혼,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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